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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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룡 [jaeim]
2000-01-09 ㅣ No.2935
신부님의 묵묵한 모습을 다시 보기위해서 저희들이 찾아가려고요.. 기다리세요.. 시그러워서 이만 .. 축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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