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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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무아 [hsma]
2000-07-10 ㅣ No.1196
모이세 신부님, 베드로 신부님 그리고 방가운 얼굴들 그리고 추억의 1구역 분들과 모든 새남터 식구들게 작별의 인사를 보내옵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이 넘치는 그런 가정들 되시고, 더욱 발전하는 성당이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慧星無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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