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4829]우째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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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연 [verdandy] 쪽지 캡슐

2002-04-03 ㅣ No.225

안녕하세요?

저는 남재연젤마나라고 합니다.

초면에 조금 죄송하지만...

이선우 안드레아 형제분께 대자님에 대해 말씀 들어

저는 형제님을 익히 알고 있었는데요(사이버상으로)

심심하던차에 신천골에 와서 형제님의 글을 읽게 되었어요.

그런데..우째 이런일이...ㅜ.ㅜ

이선우 안드레아 형제님을

악인이라고 하시다니요...???!!!

(아무리 만우절에 꿈을 꾸셨다고 할지라도...

대부님께서는 대자님 칭찬에 열을 올리시던데요...)

사실은요...

저도 그 날 같은 시각에 꿈을 꾸었는데요...

그 차에 예수님과 함께 계셨던 분은 형제님이 아니고

이선우 안드레아 형제님이셨어요....^^*

 

초면에 죄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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