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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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mqwert] 쪽지 캡슐

2002-04-07 ㅣ No.241

재연님도 안녕?... 날씨탓인가?? 내가 어제, 너무 센티한 노래를 올렸나?? 재연님이 조금은 울적해 보이는군요 그래요.. 항상 명랑한 웃음소리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재연님도, 가끔은 그럴 때도 있겠죠??.... 오늘은 날이 개이리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꿀꿀하네요... 그렇다고 너무 가라앉지는 말아요.. 더구나 오늘은 주님 자비의 날...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우리의 모두를 조건없이 받아 주시는 자비하신 그분께 의탁하기로 해요.. 그리고.. 기분전환으로 경쾌한 노래를 올립니다 자..따라 불러 보세요... ......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2.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지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달아날 것 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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