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와아! 드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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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카 총무님, 드디어 발을 들여 놓으셨네요. 하루에 한 번은 꼭 들어와 보신다더니 환영합니다. 이제 이 게시판이 풍성해지겠네요.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꾸리아 간부님들 다시 고마움을 전합니다. 요즘 그 김영희씨의 테이프를 들으며 어떠한 힘이 솟는 것 같아 기쁨니다. 다시 성서 통독을 시작했고 나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면 기쁨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하느님을 향한 마음 그리고 자유를 얻은 것 같아요. 누구엔가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힘이 나는 사람이 된다는 건 큰 은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서 통독 100번 되는 날 이 소원이 이뤄지겠죠? 제 글을 읽으신 분들께 부탁합니다. 기도 중 절 기억주세요. 기도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