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근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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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추기경 [cardinal]
1999-01-12 ㅣ No.137
친애하는 고신부
나는 그런 아름다운 밤경치는 볼수업서.bluemountain을 찾아보았지만 거기서도 컴맹에게는 길이 막혀 있어요. 언제 다시 고신부가 가르쳐주어야 할것 같어, 얀녕히! 윗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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