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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마티스 Matisse Hemi(1869~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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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스의 작품들은 화려하다 못해 현란한 색채가 가장 매우 인상적이이죠. 그의 그림들을 보면, 빨강, 노랑, 초록, 파랑, 핑크... 적어도 5개 이상의 색채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물들을 보면 마치 가면을 쓴 것 같이 보이기도 하지요
사용이 마치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야수같다고 해서 "야수파(Fauvism)" 이란 이름을 붙여줬어요.
1916년의 사과
영감을 많이 얻었답니다.
주석접시에 레몬, 이 작품은 1926년에 완성했다가 1929년에 다시 고쳐서 재완성을 한거랍니다.
이 활동은 1900년대 중반에 몇년간만 유행했을 뿐 파리를 중심으로 한 미술계에서는 그렇게 오래 가지를 못했지만, 결국은 독일으로 건너가 거기에서 독특한 다른 장르로 발전을 하게 된답니다.
잘 조화되도록 구성하고 아름답게 통제된 우아한 양식으로 옮겨 가게 되지요.
1921년의 장미무늬 소파의 여인
20세기 초 유럽의 많은 미술가들은 미개부족들이나 동양의 미술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아
1939년의 데이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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