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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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섭 [klaray]
2006-08-26 ㅣ No.1607
흐르는 음악은, 예수 그리스도 '내 님' 만 믿었기에 값없이 스러져 갔어도, 기쁨으로 충만했던 이 땅의 이름모를 순교자들.두메꽃처럼 살다 가신 님들의 넋을 기리는 최민순 신부님의 '두메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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