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이 안드레아 vs. 김 동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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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영 [hyoh] 쪽지 캡슐

2002-10-25 ㅣ No.583

신천동에서 맹활약하는 성모영보Pr.의 단장과 최신참이 다 아시는 분들이셨군요.

 

특히, 김 형제는 늦게나마 한 가족이 되심을 기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분당에서 뵌 것이 벌써 5년이나 되었군요. 그 동안 편안하셨지요. 같은 분야에 있으면서도

 

서로 잘 만나지 못하는군요.

 

11월 말이면 이곳 프로젝트 끝나고요.

 

끝나면 퇴근 길에 둔촌동으로 한 번 모시겠습니다. 이 단장님과 김 쫄병님을...

 

사실 당분간은 화요일 저녁에 성경 공부, 수요일 저녁에 레지오, 목요일 저녁에 성체분배자  

 

교육, 토요 특전과 주일 미사에 신립금 관계 봉사 등으로 거의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11월 중순 경이면 시간이 날듯...

 

좋은 선택을 하신 김 형제님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혹 이 단장께서 너무 심하게 기합을

 

주시면 제게 연락하십시요.

 

오 해영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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