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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출 [kdc52]
2002-11-02 ㅣ No.593
너무도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음악 또한 찌잉 하구요..
죽음 앞에서 초연하게 주님께 기도 하시는 그 젊으신 신부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선 합니다.
계시판에 이런 좋은 글들이 많으니 제가 찾지 않을수 없네요
글라라 자매님
앞으로도 좋은 글 마니마니 부 탁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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