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이선우님 작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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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출 [kdc52] 쪽지 캡슐

2002-11-02 ㅣ No.595

이단장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5462번 그 글 직접 쓰신 글입니까?

이 가을에 정말이지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그리고 지금 나를 생각케 해보는 그런 글이네요

상당한 그리고 수준있는 글이라 느껴 집니다

(절떄 손바닥 비비는 아부가 아님)

정말입니다.

한 동안 칩거 하셨는데,,,,, 어디갔었어,  전화도 안되데.....

앞으로는 자주 뵙겠죠?

요즘 부단장님께서는 어디 가셨지??????

쫄병 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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