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및 사진첩 게시판

분당 요한 성당 2003년도 송년음악회 사진첩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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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쪽지 캡슐

2004-01-08 ㅣ No.17

 게시자 주: 이곳은,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에 의하여 2004년 1월 1일자로 처음으로 개설되고 운영되기 시작항, 미국 볼티모어 한인천주교회 홈페이지글 및 사진첩 게시판입니다.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참고: 사진 파일의 사이즈가 크므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내용 추가 일자: 2019년 2월 23일]

게시자 주: (1) 2003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 속에서, 분당 요한 성당 홈페이지 서버가 Upgrade 되고 또 Upgrade 되는 과정에서,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과거의 분당 요한 성당 홈페이지 서버에 올려진 게시글들로의 접근이 불가능하거나 혹은 게시글들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위의 주소를 클릭하면 접속 오류 메시지가 나오면서 아무 것도 입수할 수가 없습니다.

 

이 경우처럼, 인터넷 게시판들에 오래 전에 게재된 기록물들을 더 이상 접할 수 없는 일들이,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 속에서, 특히 국내의 인터넷 게시판들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참으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다행스럽게도,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필자에 의하여 그 기능이 대폭 강화된 사진첩을 사용하고 있는, 2005년 3월 26일 분당 요한 성당 부활성야 미사 모습을 매우 실감나게 볼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frames/2005_03_26_Solemn_Easter_Vigil_Mass.htm  <--- 클릭한 후에 오른쪽에 있는 작은 사진들 위에 사용 중인 마우스의 포인터를 얹거나 혹은 손가락 끝을 터치해 보십시오

 

비쁘지 않은 분들께서는 위의 주소를 클릭하여, 당시의 사진들도 보면서 또한 필자에 의하여 실황 녹음된 음악도 듣도록 하십시오.

 

(3) 다른 한편으로,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위의 제(2)항의 사진첩에 담긴 사진들을 또한 담은, 그러나 위의 주소에 있는 사진첩에 비하여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 즉, 필자에 의하여 그 기능이 보강되지 아니한, 또다른 사진첩을 접할 수 있는데, 이들 두 개의 사진첩들 사이에 그 기능에 있어 어떠한 현격한 차이점이 있는지 정밀하게 비교/검토하시기 바랍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frames/keep2.htm <--- 클릭한 후에, 위의 제(2)항에 안내된 주소에 있는 사진첩과 정밀하게 비교/검토하도록 하십시오

 

이 글의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분당 요한 성당 2003년도 송년음학회 사진첩의 기능은, 바로 위의 주소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는 사진첩의 기능과 동일한 기능을 가진, 따라서 필자에 의하여 그 기능이 보강된 사진첩보다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 사진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위의 제(2)항에 있는 사진첩의 고성능 기능을 필자가 처음으로 고안하여 확보한 시점은, 2004년 1월 1일에 필자에 의하여 처음으로 개설된 이곳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터넷 선교/전교(mission)/복음화(evangelization)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하기 위하여, 가톨릭 교회의 성음악 등의 양질의 가톨릭 문화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고자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노력하고 있던 기간에 포함되는,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고성능 기능을 가진 사진첩을 필자가 고안하여 이미 사용하고 있는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44.htm

 

아무리 늦더라도, 2004년 5월 8일 이전이었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또한 날짜를 확인할 수 있듯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2.htm 

 

아무리 빠르더라도, 2004년 1월 11일 이후이었기, 때문입니다.

 

(4) 바로 이 고성능 기능을 가진 사진첩을 필자가 고안하게 된 이유는,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처음으로/최초로 인터넷 공간에 공개된 날짜 2004년 5월 8일를 확인할 수 있는, 이곳 글 및 사진첩 게시판 제33번 글

http://bbs.catholic.or.kr/home/bbs_view.asp?num=20&id=426715&Page=2&menu=baltimore_bbs8 

 

에서 볼 수 있는, "103위 순교 성인들의 예화[주: 이 103 순교 성인들의 예화들 중의 "성인전" 문장들은, 이벽 성조의 한시 "성교요지"에 대한 연구로 프랑스 파리 소르본느 대학교에서 1977년에 박사 학위(Ph.D.)를 받으신, 김옥희 수녀님께서 제공하신 것이라고, 2018년 8월 16일에 전북 무주 소재 "다산영성연구소" 방문 중에 필자에게, 대화 중에 증언하셨음.](*)를 이곳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서 이곳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이곳 볼티모어 한인천주교회 김용효 주임 신부님의 강력한 요청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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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자 주: 최근 4년의 기간 동안에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수행해 온 이벽 성조"성교요지"에 대한 연구 논문(豫稿, preprints)들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다:

http://bbs.catholic.or.kr/home/bbs_list.asp?menu=question_and_answer&PSIZE=100&searchkey=N&searchtext=%EC%84%B1%EA%B5%90%EC%9A%94%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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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런데, 이 요청을 구현하기 위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 다음과 같은, 예상밖의 기술적 어려움에 부딪혔습니다. 즉, 바로 위의 주소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볼 수 있는

http://ch.catholic.or.kr/baltimore/pre_103_pict.htm

 

103위 순교성인 사진첩에서 표시되는 사진들은 김용효 신부님께서 직접 촬영하셨다고, 바로 위의 제(4)항에서 말씀드린 요청 당시에, 필자에게 말씀하셨는데, 그러나 문제는 이들 쵤영된 사진들의 크기가 정확하게 동일하지 않아서, 2004년 1월에 필자가 이미 이곳 게시판에 사진첩을 사용하여 방문자들이 이들 예화들을 볼 수 있게 제공할 경우에, 실제 사진의 가로와 세로의 비율과는 다르게 표시되어 그 결과 사진 중의 사물들이 찌그러지는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이 기술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여야 하였습니다.

 

(6) 그러나 참으로 대단히 다행스럽게도, 필자가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날짜는, 아무리 늦더라도, 2004년 5월 8일 직전이었습니다. 이 문제 해결에 대한 필자 자신의 서술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61.htm 

 

즉, 위의 주소에 접속한 후에, 화면의 맨 아랫 부분에 있는 그 기능이 필자에 의하여 대폭 보강된, 따라서 "필자에 의하여 고안된 고성능 사진첩"에 대한 필자의 다음과 같은 언급에 주목하십시오:


(발췌 시작)

주의: 반드시 메모장으로 작업을 하도록 하세요. 홈페이지 에디터로 작업을 하면 가로사진 및 세로사진을 섞어서 Display 하는 것이 그냥 다 망가져 버립니다..^^ 즉, 사진으로의 링크 설정 작업시에 [필자에 의하여 고안된]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되는 부분들이 이 [사진첩 틀] .htm 파일 내 여러 곳에 박혀 있습니다.

(이상, 발췌 끝)

 

이제는 이미 15년 전의 옛날 일이기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만, 돌이켜 볼 때에, 당시에 소속 대학교의 부교수 직급의 교수였던 필자가, 2001년 3월 1일부터 2003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학과 주임교수를 역임한 후인 2003년 가을 학기 초에 시작된, 정교수 직급으로의 승진 및 정년보장을 받기 위하여 요구되는 연구업적물을 산출하기 위한 연구 활동 중이었던 안식년 기간[2003년 9월 1일부터 2004년 8월 31일, 미국 Penn State Univ. 방문 교수(Visiting Professor) 신분] 중에, 필자가 만사를 제쳐두고 며칠을 고생하다가 [적어도 필자에게 있어] 바로 이 고난도(?)의 기술적 문제를, 독자적으로, 처음으로 완전하게 해결하게 되었을 때에 필자는 참으로 기뻤으며, 그리고 그 즉시 이러한 사실을 김용효 신부님께 보고드렸을 때에 신부님께서도 또한 대단히 기뻐하셨음을 필자는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필요는 발견/발명의 어머니이다".

 

(7) 추가로, 예를 들어, 다음은 이들 두 개의 게시글들 안에 링크 설정되어 있는, 필자가 고안한, 고성능 사진첩의 또다른 용례들입니다:

http://ch.catholic.or.kr/baltimore/album_frames/예루살렘사진.htm 

http://ch.catholic.or.kr/baltimore/album_frames/십자가의길사진.htm 

 

위의 제(2)항에 안내된 용례보다는 독자들에게 덜 인상적일 수 있으나, 그러나 바로 위의 주소들을 독자들께서 또한 클릭하여 살펴보시면, 위의 제(2)항에 안내된 용례와 마찬가지로,  바로 이 고성능 사진첩의 유용함을 독자들이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상, 2019년 2월 23일자 내용 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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