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자 성지순례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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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래 [kimpd]
2001-09-02 ㅣ No.1356
제단이 예수 성심상 앞에 깨끗이 마련되어 있었다.
신자들은 두줄로 서서 각조별로 차례로 자리를 잡았다.
신부님께서 지금은 아스팔트가 깔려있지만 이 땅에
순교자의 피가 스민 성스런 땅이라고 쓰담아보라고 하셨다.
손을 대니 정말로 순교자의 피가 뜨겁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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