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편지함은 아니지만(희정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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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kjm5105]
2000-06-09 ㅣ No.1779
나도 그집 떡볶이가 먹고싶다.
언제라도 연락만 하렴...
주중이고 주말이고 늑달같이 뛰어나가마...
그리고 피정얘긴데, 좋은 피정장소를 알고 있다면, 건이나 다른 전례부친구들에게 귀띔해주라.. 그래야 호응도가 높아지지... 전 회장의 말이라면 아마 새겨서 들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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