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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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희 [janghee11]
2001-02-01 ㅣ No.779
어제 신부님과 교사들과 난타 보고 왔습니다..
잼있더군요...
현란한 칼질과 여러가지 모션...
좋더군요...
몇번 난타 흉내낸가고 했던것이 무지 X 팔리던 순간이었습니다...
글구 외대 칼맨에서 맥주한잔 했지요...
ㅋㅋㅋ....
다들 한번 가서 보시길....
신부님 왈... 한번은 볼만하네...!
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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