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형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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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섭 [TMansano]
1999-01-14 ㅣ No.46
신재형 잘 지내셨어요. 저 안사노예요. 꾸벅...
저는 어제 굳뉴스에 가입했어요. 그래서 대치동에 와 보았더니 역시 있더군요. 자주 연락 못 드려서 죄송하구요..
이제 이렇게 라도 자주 만나고 싶네요. 저의 멜은 TMansano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대림동에서 안사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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