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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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76ersdragon]
2000-01-02 ㅣ No.155
잘 지내지? 난 이제야 병원일 끝내고 요즘은 성당을 배회하며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늘 그렇게 지내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도 언제나 그렇듯 열심히 사는 모습이길 기도하지. 그리고 준석이 학교 문제는 잘 해결되어서 별 무리가 없는 거 같아. 다음에 같이 모여서 술한잔 하면서 축하할 자리 한번 마련하지...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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