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더욱 많은 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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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ilee]
2000-01-03 ㅣ No.162
+찬미예수님
신부님~~
인사가 넘 늦었나요?
전화 드리면 바쁘신 목소리에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해서 연락드리기가 힘들었네요.
인화는 서울에 온지 2주일이 되었구요
성탄예술제 도와주고 지금은 놀고 있지요.
지금은 어설픈 성전이지만
그 어떤 성당보다 더 멋진 성당이 되길 기도드릴꼐요
조만간 가기 전에 찾아 뵐꼐요
설마 바쁘시다고 안 만나 주시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럼 건강하세용
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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