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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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순 [dadoo]
1999-10-11 ㅣ No.300
시간이 남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벌써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시원 쌀쌀한 가을이 왔네요...
응암동에서 다들 생활하고 계시겠지만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가 점점더 줄어들고 있는것 같군여...
모두들 잘 살고 있기를 바라며.....
가끔은 가슴이 따뜻한 옛사람들과 만나고 싶다.....
가을이기 때문인가?
사탕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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