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잉 너무 썰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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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울 본당 게시판이 넘 썰렁해여... 제가 쓴글이 아직두 맨 위에 있구 빨리 홍보를 많이 해서 사람들의 수를 늘려야 할 것 같아여...신부님 홍보 좀 많이 해주세여... 썰렁한 게시판에 글쓰기 민망하잖아여.... 오늘 제가 신입교사 연수(O.T)를 갔다 왔습니다. 역시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그래서 가서 선배교사들이 말한 미친 척을 하고 왔습니다... 미친 척이 뭐냐고요...괸히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걸고 친한 척 하고.. 그래서 약간의 소득은 있었지만은여... 뭐냐면 친구 한명을 사겼지요... 그것두 여자루...... 글구 연수가서 우리 7조가 될 애들도 2명 얼굴 도장 찍어놓구여... 아참 우리조에 신사동 본당교사가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이보나(보나) 더라구여... 울성당에 다니던.... 그래서 금요일에 가는 연수가 넘 기대되여... 가서 무엇을 배울까? 아님 무슨 프로그램을 할까? 넘 궁금하고요... 연수가서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해 울 본당을 널리 알리고 오겠습니다. 글구 우리 본당두 제대로 된중고등부 홈피를 만들고 싶은데.. 만들수 있는 분 어디 없으신가여... 자문 부탁드립니다... 아님 의견이라도...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오늘은 무슨 곡을 올리징? 오늘은 For You를 올리겠습따.. 누구 노랜진 알겠지여? 첨부파일: for you.mp3(4180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