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RE:509]두~ 민망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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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건 [tt3149] 쪽지 캡슐

2000-03-16 ㅣ No.512

즐겁게 교육을 받고 왔는거 같군. 그냥 글 좀 많이 써 보려구.

그래서 허군이랑 따루 쓴다. 오늘은 좋은 친구를 사귀었남?

그런거 같군. 아직 연수 가진 않지만 연수 가서 많이 배워와라.

특히나 너랑 나랑 1년은 죽어나 사나 함께다.

같이 살구 같이 죽는겨. 알쥐? (알쥐는 헐벗은 쥔데? -.-;)

하여튼 그냥 메일을 보내두 되는데말야.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려야 자세히 볼꺼 같아서 올린다.

글구 mp3 많이 올려라. 나두 많이 퍼간다. 내가 올리긴 부담되고...

글많이 올려라. 피곤하다. 잘란다. 밤이 늦었군. 잘자라.

 

응암동의 모든 신자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학생, 어른 누구든지.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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