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햇빛을 본 그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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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과 자매님에게 수고 하셨다는 말 하고 싶군요... 이 늦은 시각까지 얼마나 소식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정말 정말 정말 추카드립니다.... 아기 선물 하겠다고 열심히 인형 뽑은 낙이 생겼군요..동내 방내 돌아 당기면서 인형뽑고 드디어 품에 안기는 인형들 ..... 곤히 잠자고 있을 아기를 위해서 노래 하나 더 올리지요.. 용량이 많아서 다운 받는데 느리지만... 받고 나면 정말 좋은노래 들입니다.. 밀레니엄 베이비를 탄생시킨 예레미아 자매님께 축하 메세지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p.s 우리 집사람도 추카 한데요(민혜도요 쿨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