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상민형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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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멋진 솜씨를 보이고 있군요.(그래픽 사용 기술만....)
글쿤요. 윤 비비안나. 예전에 성서 공부를 함께한 그 친구 맞지요. 누군지 알거 같어요. 혹시 보신다면 축하 하더라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형도 좋은 사람 나타나리라 믿어요. 혹시 또 알아요. 보이지 않은 곳에서 형의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설레이는 사람이 있을지.... 한번 잘 돌아다 보세요.
자료제공에 대해 한 말씀 드리면 저도 많이 선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그런 만큼 사람들이 고마와 하셔서 저도 감사 드립니다. 그런건 이제 말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번 쏘시면 됩니다. 가봬야운 토요일 같은날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