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상민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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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섭 [simeon33] 쪽지 캡슐

2000-01-15 ㅣ No.209

날이 갈수록 멋진 솜씨를 보이고 있군요.(그래픽 사용 기술만....)

 

글쿤요.

윤 비비안나.

예전에 성서 공부를 함께한 그 친구 맞지요.

누군지 알거 같어요.

혹시 보신다면 축하 하더라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형도 좋은 사람 나타나리라 믿어요.

혹시 또 알아요.

보이지 않은 곳에서 형의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설레이는 사람이 있을지....

한번 잘 돌아다 보세요.

 

자료제공에 대해 한 말씀 드리면 저도 많이 선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그런 만큼 사람들이 고마와 하셔서 저도 감사 드립니다.

그런건 이제 말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번 쏘시면 됩니다.

가봬야운 토요일 같은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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