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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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선 [chosaberia] 쪽지 캡슐

2006-06-05 ㅣ No.102

 작년 11월 부터 성경책을 보고 혼자서 성경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마음은 앞서가는데 성경책을 보면서 쓰기를 하자니 눈도 침침하고

조금만 해도 피곤을 많이 느꼈는데 지금은 잔잔히 흘러나오는 성가를

배경으로 성경쓰기를 하니 이게 왠일인가 싶을 정도로 좋아요.

 

 직장에서 돌아오면 묵주기도하고

성경쓰기 한시간 정도 하는 것이 하루 고정 일과가 되었답니다.

여러분 모두 성경 말씀 안에서 하느님 만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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