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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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애 [yun454545] 쪽지 캡슐

2007-08-04 ㅣ No.1002

저는 4월에 영세를 받은 크리스티나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하느님 말씀을 쓰게 되여서 무척부끄러웠습니다.

컴퓨터를 시작하였기에 겸사겸사 자판연습도 할겸 시작하였는데 쓰다보

니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 많이있기에 쓰면서 저자신이 스스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인간은 누구나 할것없이 죄를 짓고 사는데 성서쓰기를

함으로써 많은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앞으로 열심히해서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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