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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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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서
[myskeet]
2011-10-05 ㅣ
No.
725
강하게 키우고 싶다는 건 뭘까?
너무 약해보여서 못미더워서 그런 걸까?
아버지 당신이 강하지 못해서 아들은 더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였을까?
사랑으로 보이기도 하고..더 믿어줬으면 하는 원망도 있었겠다..
왜 자꾸 어린시절이 꿈에 나타났을까?
영화를 보면서 이러한 궁금증을 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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