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차일피일 미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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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2018-03-11 ㅣ No.622
죄송하기도 하고,
만남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만,
해넘기고 만나자 하고는 벌써 3월이 중순입니다.
이젠 부활지나고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라파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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