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2268]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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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선 [jhs24] 쪽지 캡슐

2000-03-18 ㅣ No.2290

대모님!

알았슴다!

언니!나도 어니한테 너무 무신경했던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

요즘 솔직히 마음이 답답하고,...좀 그래,....

성가대 활동하는것도 요즘은 괜히 어색하다는 생각마져 들거든,....

요즘은 사람들을 고내히 의식하고,날 두고 뭐라 생각할까 그런 생각을 하기때문에

자꾸 사람들을 피하게만 되는것 같아.

우리 4월부터 정기 모임하면서 대녀 대모사이 돈독히 하자!

그럼.언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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