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루 사랑하는 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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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규 [mari79]
1999-11-30 ㅣ No.760
안녕
히히히 이제껏 같이 재밌게지내다가 한동안 연락도 안하고 이상해진 나의모습에
걱정들이 많지 하지만 난 지금껏 격지못한 여러가지 일들로 맘이 무척이나 불편해
그래서 너희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있지
얘들아 형은 아직도 어린가보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철이 들지 않고 있구나 엉엉
하지만 이래선 안돼지 빨리 정신 차리고 너희들 앞에 다시 서도록 노력할께
웃으며 만날수있게 그날을 기다리며 잠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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