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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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인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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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4 ㅣ No.4905 이곳...게시판 처음와봤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글들이 올라와있네요 이제부텀 자주 들러야겠어요^^ 아마 계효를 아는분은 없겠져?
아~~~~~ 하영이는 알겠구나. (이글 하영이가 보면 조금은 반가워 하지않을까 싶은데 연락두 통 안하구 미안해서 어쩌지....이사는 잘 했구?)
잠이 오질않아서 몇시간째 컴퓨터앞에 앉아있어요.. 지금 시계가 새벽 3시 46분을 가리키구 있는데 언제쯤이면 잠을 청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큰일이죠? 요즘 푹 빠져있는 `벌써`1년`이란 노랠 몇번이나 되풀이해서 듣고 있는중이구요 아이 심심해라~~~~~~~ ................................... 조금씩조금씩 여러분들 곁으로 다가갈수 있었음 좋겠어요!
율리따 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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