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네티즌의 진정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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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0-06-22 ㅣ No.1202

이상합니다. 황동환 형제의 [필독]...을 읽고 두번이나 답장을 등록했건만 글이 올라오지를 않는군요

 

 

 

 

청량리성당 네티즌 여러분 황동환 형제의 1147번을 꼭 읽고 추천합시다.

 

우리는 크리스찬입니다.

 

예수님의 새계명은 서로 사랑하여라 입니다.

 

이웃의 기쁨은 아무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기쁨보다는 아픔을 나눌때가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량리 게시판이 즐겁고 기쁜 게시판이  되는 것은 무두가 바라는 바

 

그러나 사랑과 양심과 신앙을 멀리하는 게시판은 아무런 의미도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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