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네티즌의 진정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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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합니다. 황동환 형제의 [필독]...을 읽고 두번이나 답장을 등록했건만 글이 올라오지를 않는군요
청량리성당 네티즌 여러분 황동환 형제의 1147번을 꼭 읽고 추천합시다.
우리는 크리스찬입니다.
예수님의 새계명은 서로 사랑하여라 입니다.
이웃의 기쁨은 아무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기쁨보다는 아픔을 나눌때가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량리 게시판이 즐겁고 기쁜 게시판이 되는 것은 무두가 바라는 바
그러나 사랑과 양심과 신앙을 멀리하는 게시판은 아무런 의미도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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