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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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0-06-23 ㅣ No.1219

경옥누나가 협박을 하다니

 

아 무셔

 

무셔서 추워

 

덕분에 더운 여름 시원해

 

 

우리 3인방 ( 허 라빠렐, 정 휴지또, 문 안잘레 ) 는 벌써 에제밤 심야영화 (-_-:)  봤음

 

- 심야라면 여자 나오는가? - 나왔음

 

- 헉 심야라면 남자도 나오는가? - 나왔음

 

- 헉 심야라면 둘이서 뽀뽀도 하고? - 했음

 

- 헉 심야라면 뿌라짜 빤쭈도 보이고? - 보였음

 

- 헉 심야라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등장인물이 아랫도리를 나체로 확 보여주고? - 분명 봤음

 

- 헉 심야라면 보지말라고 하던? - 카톨릭에선 보는것을 엄청반대할게 분명한 영화임

 

- 헉 그 영화의 충격적 장면이라면? - 똥을 한참 보여준다

 

- 헉 그 그 외의 충격적 장면이라면? - 주인공이 수녀님을 타락시킨다.

 

- 헉 그런 영화를 본 3명은 반성하는가? - 글쎄 영화는 영화로 즐겼을뿐이다.

 

- 헉 그렇다면 우리 세명은 변 변 벼 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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