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RE:928]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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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bastiano] 쪽지 캡슐

2000-05-03 ㅣ No.930

찬미 예수님.

 

이번 바자회를 위해서 정말 성심껏 준비해주시고 땀흘려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많은 책임을 맡아서 힘써 주신 기획분과장님과 총구역장님 그밖에 드러나지 않게 많은 일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자회에 참여해 주시고 방문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참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으로 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저는 떡볶이 코너에서 인심 팍팍 쓰다가 그만 오후 2시경에 동이나고 말았습니다..... 순전히 제탓입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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