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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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aloalo]
2001-09-22 ㅣ No.5005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기다림이 컷기에 아쉬움도 크겠지만,
우리는 항상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고 싶어 하면서도
새로움에 대한 설레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나요?
5000+1+1+1..........차곡,차곡~ ~ ~ ~
(그래도 토마스는 행운아, 첫발을 내 디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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