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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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lea75]
2000-05-12 ㅣ No.2023
희망의 몸집이 너무나 커서 더디게 다가오나 봅니다.
느리긴 해도 도착은 할 것입니다. 지가 갈 곳도 없을껍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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