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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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졸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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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23 ㅣ No.387
점심시간때면 같이 뛰놀던 선배님들이 드디어 졸업을 했음니다. 가끔 놀떄 잘못했다고 떄리지만 우리는 그런 선배님들이 좋았습니다.힘들떄면 뒤에서 밀어주고 도와 주고 하시는 선배님들이 어느덧 졸업을 한다고 하니까 지난일들이 생각남니다. 전 지금 5학년이지만 제가 1학년때 처음 학교에 다닐 때 인도해주고 지도해주던 선배님들의 모습...... 처음 들어와 낮설던 학교를 친구들끼리 뛰어놀수 있도록 지도해준게 바로 우리의 선배님들이었습니다. 한번 이 런일이 있었지요! 제가 친구와 싸울때였습니다.그때 말려주고 위로해주었던게 바로 우리의 선배님들이 었습니다........ 마지막으루 선배님들을 보내면서 인사드립니다.
!!$선배님들 안녕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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