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래만에 편안한 마을 에 와보니

- 정말이지 그간 너무 바빠 편안치 못했답니다.-

모니카자매님 가정이 시련기를 지내고있군요

모니카 자매님 힘내세요.

저희 교우회에서는(도시개발공사) 올해 직장사목부의 도움으로 교리반을 개설하여

지난 11월 5명이 영세했습니다

그런데 좀 늦게 입교의사를 밝힌 동료가 있어  일원동 성당 예비신자 교리반에 안내했는데

어느새 영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모님 해 주십사고 이재련 모니카자매님을 찾았지요.(10월쯤인가)

그런데 누가 아파서 곤란하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저도 바빠서 깊이 생각하지 못했어요.

모니카 자매님 가정 정말 힘드시겠어요.

다행히 경과가 좋다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편안한마을 식구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진수가 어서 빨리 회복되어 건강하게 자라게 해 주시기를......

예수님, 성모마리아님, 성요셉님 진수를 도와주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