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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연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는 꼭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
얼굴 보며 웃어줄 수가 없는 그 말할 수 없는 험한 아픔을
모든 현실,,운명,,인연과 같은것은 모두 잊고,,,
끙끙대고 정말 밤잠을 설치며 슬퍼하는 사람,,
늘 시선은 그 사랑 하나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그 사랑을 애써 접어야 할 것 같은 그 사랑,,
그러나 언젠가는 이러한 아픔을 떨쳐낼수 있을 것입니다.
후에 그상처를 만지면 아프지는 않듯, 그렇게,,,
비록, 훗날 각자의 길을 따로 걷고 있더라도,,
그 사랑하나만을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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