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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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의 장문을 지켜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역시 길다~ 헤헤
농담이고~
역시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소민이의 글을 보면서 오빠는 항상 감탄을 하고있지...*^^*
항상 조용히 아무말없이 실실대며 웃고있는(?)너이지만 너의 잠재력을 난 믿고있당~
전부터(기타반) 느껴왔었던 것이지...
오빠는 표현력이 엄청시리 떨어져서(감정에 휩싸일때가 많아~) 글을 쓰기가 두려웠는데..
소민이가 대신하여 주는것 같아...아이~기분좋아~
오늘 소민이가 올려준 글로인해 오빠 머리에서 아이디어가 반짝! 고마워~~~
행복한 하루가 되길~~~
추신: 여러분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글 올려서~~~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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