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기분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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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baulina] 쪽지 캡슐

2000-08-25 ㅣ No.3929

오늘 아니 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리내요. 또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리구여.흑흑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나도 모르게...아침부터 울고..헤헤

우느냐구 수녀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후...

내일이면 학사님들도 다들 가시고 성당이 무지무지 써~얼~렁 하겠네요.

수녀님도 학사님들도 또 방학이 끝난것도 무지무지 다 아쉽네요.

비가 내리니까 마음이 구질구질 하네요.

호호호..여기가 어디일까요?

여기는 바로 미용실!

내가 여기 왜 왔느냐? 그건 바로....

기대하시라~~~~짜잔

이근아 아스뗴리아의 대변신이 시작 됩니다.

더 이상 말을 않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학사님들은 근아의 변신을 못 보신다는거..흑흑

또 슬픕니다...

그럼 안녕!!

 그리고 수녀님 안녕히 가셰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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