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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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ROW...... [43453] 쪽지 캡슐

2000-04-19 ㅣ No.1854

난 이제 커다란 우정보다도 조그만

예쁜향기에 쌓인 그대 사랑을 원해 .........

 

그대의 마음속에 감춰왔던 그 사랑이

내이름의로부터 시작됐음 좋겠어

미래를 꿈꾸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그대가 갗게될 첫사랑이었으면...............

 

 

I know.. you will stay for me................

그대에 아주 작은 관심이 나에게는 커다란 기쁨 이란걸

You know...everytime i say..............

그무엇도 두렵지 않아 난 행복해 나에 손을 잡아줘

 

그대의 입술에 입맞추고 싶었던 그날의 설레임 난 잊을 수없어~~~`

 

 

 

하지만 난 이미 사랑에 아픔을 조금은 알고있어

그대를 사랑하는 만큼의 아픔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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