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통신하면 전화비용 장난이 아니지요.

저같은 경우 통신료가 ISDN 월사용료랑 비슷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도 이런 문제로 떨고 있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오프라인 작업"을 최대한 할용하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일단 게시판에 그날 올라온 글을 지정하고

저장은 먼저합니다.

그리고 하나씩 열보고지요.

-조회수 올려주기 위해서...

그리고 첨부화일이 있으면 확인하고 받아봅니다.

그리고 메일 확인하고

접속을 종단 중단합니다.

그리고 저장한 글을 읽어보고 추천하고 싶은 글을 찍어두고

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워드에서 글을 작성해서

다시 연결 후 붙여넣기를 하고 편집을 합니다.

-오프라인해서도 게시판 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잘못하면 익스플러워가 뜨면서 없어질 수 있습니다.

또 메일도 오프라인에서 읽어보고 답장을 쓴 후 다음 연결할 때

보냅니다.

그리고 전화비는 014XX로 연결시 평소엔 40%, 12시 이후엔 60% 쌉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별로 쓰지 않는 분은 천리안같은데 가입할 필요없이

1분에 20원 하는 인터넷을 쓰던가 아니면

BC카드 갖고 계신 분은 좀 느리지만(쓸만합니다.) BC카드 홈페이지에

가셔서 무료 인테넷 사용프로그램 다운 받으셔서 쓰세요.

이건 1분에 20원하는 사용료도 없구 전화비만으로 됩니다.

그리고 성당에 가시면 교사회합실이나 성범이방(?)에 랜깔려 있으니

그걸 사용하는 것도 좋을겁니다.

인터넷 많이 쓰시고 돈이 좀 있으면(어떻게 보면 더 이익이 됨)

동욱형(동욱성은 돈이 많은 것 같진 않지만) 같이 집에 ISDN을 까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 겠지요.

또 집이 덥고 빠른 통신을 원하시면 백합제과 2층에 있는 "편안한 pc방"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군요.

-방장님! 광고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