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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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2004-02-18 ㅣ No.7870

이승연과 제작자를 보면서...

악의 노예가 저런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슴다

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정작 돈이 될 필름을비롯한 자료들은 내놓지 않고

제작을 중단한다는말도 흐릿하게 말하는..

눈속임으로

자신들의 악한 욕망을 감추려고 하는..

 

주님이 말씀하시길

악의 실체는 거짓이라 하셨는데..

 

그들의 악을 정확하게 뚫어보는 할머니들의 혜안

첨부파일: write[1].gif(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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