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성당 자유 게시판

홈페이지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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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숙 [eastell] 쪽지 캡슐

1999-03-07 ㅣ No.254

본당 홈페이지를 들어가며.....

 

오랫동안 함께나누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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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본당에도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지않겠느냐며 제 걱정을덜어주러오신 김태환 베드로 형제님의 공로에 힘입어 시작된 작업이 기획분과 여러분들과 두아가씨 플로라와 데레사의 노력이 더해져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로 탄생되었음을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어려움 특히 추위와 냄새나는 난로와 싸워가며

진행된 상황들을 기억합니다.

그 모든것을 다 주님앞에 봉헌한다면 모두가 기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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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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