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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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PAUL71]
2000-07-04 ㅣ No.1969
레지오 김 태석 바오롭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감축드림니다.
전례부의 왕언니로 열심한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더욱더 열심히 하시고, 오늘 주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구
앞으로 오늘같은 날이 지속 되길 마음속으로 빌게요!
다시한번 생일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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