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십니까?

한동안 날씨가 여름을 방불케하더니 오늘부터 평년기온을 찾았다합니다

이런 날씨에는 감기를 조심해야겠지요?

왜 이런말이 있잖아요(무식하면 용감하다)라고 어저께 무슨 바이러스가 설쳐서 여러사람 컴퓨터가 곤욕을 치렀나본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기냥(?) 컴퓨터를 가지고 놀았잖아요 다행이 아무일이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오늘은 전례부에서 활동하는 김경진 자매의 생일이랍니다 보시면 축하좀 해주세요.

아무튼 기온의 갑작스런 변화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나날들을 보내시길 기도드릴께요

   마치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 든것 같아 마음이 심숭생숭 하네요

 또 추남이 될려나........    

                       젊은 시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