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청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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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종 [ubarnaba] 쪽지 캡슐

2002-01-03 ㅣ No.3277

 

엄마의 손맛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계신 박귀화(데레사)자매님을 비롯한 여성구역장님들과 반장님들, 그리고 감독관이신 주임신부님!

 

설맞이 용산본당 떡꾹을 맛보려고 밀려드는 형제자매님들에게 빨리빨리 떡꾹을 내어 드리려고 바쁘신 강덕자(소화데레사) 여성총구역장님!

 

700여 신자분들의 떡꾹그릇을 씻고 계신 여성구역장님들과 반장님들!

 

최도영(베드로)기획분과장님께서 국물을 리필하러 다니실 정도로 떡꾹국물이 끝내줬습니다. 빈그릇을 열심히 치우시는 김동우(사도요한)남성총구역장님!

 

주방의 또 한사람의 청일점인 최창복(베드로)시설관리분과장님께서 자매님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주방의 마당쇠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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