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선생님들 보십시오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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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걸 [mei] 쪽지 캡슐

1999-09-21 ㅣ No.668

속보입니다.

 

21일에나 나온다던 김

 

모씨의 아들 모 종필군이

 

20일 현재 대학로에서

 

동기들과 건하게 잔을

 

기울이고 있다는

 

속보입니다.

 

김 모씨의 아들 모 종필군은

 

14박 15일로 지겹게 보게

 

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김 모씨의 아들 모

 

종필군을 보고 싶어 하던

 

주일 학교 선생님들

 

모두에게 속보를 보냅니다.

 

그리고 집에는 21일날 휴가

 

나오는 걸로 되어 있답니다.

 

비밀을 지켜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연희동에서 특파원

 

바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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