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가곡>가을이 와서야(이안삼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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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안삼씨는 1943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줄리어드 음악학교를 졸업하였다.
"가을이 와서야" 이 곡은 장장식 님의 詩로 너무나 가사가 아름다우며,
곡의 분위기도 가사와 잘 어울어져, 곳곳에 세잇단음표들이 낙엽처럼 딩군다.
여기 올린 NWC파일은 이 악보감상실에 있는 김원식 님이 만든 파일을 글자 크기를
조금 키우고 서체도 바꾸었다. 또 3페이지 반 크기를 4페이지에 꼭 맞게
조정한 것이다.
이안삼 씨의 성가곡 중에는 "선하신 목자"가 많이 애창되고 있다.
(이 악보감상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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