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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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자 [kim07]
2003-04-06 ㅣ No.475
안녕하십니까?
김화자 마리아 입니다.
요즈음 매우 바쁘신가보군요.
성서 이어쓰기에 방문을 며칠째 안하시기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빠른 시일에 방문 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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